*-용산 전자상가 부도사태에 관망자세를 취해온 정부가 최근 그 파장이 의외로 확대될 움직임을 보이자 부랴부랴 대책마련에 나서는 등 부산한 모습.
재정경제원, 통상산업부, 정보통신부, 중소기업청 등 관계부처는 최근의 용산전자상가 부도사태와 관련, 대책을 숙의하고 「용산사태」를 「한보게이트」에 이은 최대의 경기악재로 보고 지원방안을 서둘러 마련키로 하는 등 법석.
한 관계자는 『최근의 「용산사태」는 부도 규모보다는 경기를 왜곡할 수 있다는 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고 분석하고 『컴퓨터업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방안을 조속히 마련하겠다』면서 당초의 관망자세와는 다른 모습.
그러나 일부에서는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는 했으나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면서 『제조업체라면 몰라도 유통업체에 대한 지원방안이 있을 수 있겠느냐』며 여전히 엉뚱한 이야기로 일관.
<모인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기고] AI를 탑재한 디지털 트윈, 물리 세계를 통제한다
-
2
[정구민의 테크읽기] '파리모터쇼'로 보는 중국의 공세, 유럽의 위기와 우리의 과제
-
3
[ET톡] SW 생태계 대대적 재정비해야
-
4
[사설] K증시, 충격을 경쟁력으로 메우자
-
5
[데스크라인] 모두의 창업 2기, 다시 서는 희망의 사다리 돼야
-
6
[ET시론] 딥테크가 만드는 산업 구조의 다양화와 제2·제3의 성장축
-
7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11〉사이버공격의 시대, 정보보안 일자리가 부상하는 이유
-
8
[리더스포럼] AI와 1인 유니콘 시대 도래:솔로프러너 육성
-
9
[사설] 정부 사업, SW분리발주가 기본돼야
-
10
[ET톡]美 팹 투자를 대하는 韓 반도체 장비사의 자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