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트(대표 홍광표)가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영상칩세트를 탑재해 일반 TV 보다 화면 해상도를 크게 향상시킨 PC용 초소형 TV수신카드 「바스트 TV플러스, 사진」를 개발, 시판에 들어갔다.
바스트TV플러스는 6개월간 4억원을 투자해 자체 개발해낸 TV수신카드용 칩세트가 포함돼 있어 고해상도 화질로 일반 공중파 TV와 VCR, LDP, 케이블TV 등 다양한 영상물을 선명하게 출력해 준다.
이 제품은 TV를 시청하면서 다른 프로그램 작업을 병행할 수 있고 TV 화면은 없애고 음성과 사운드만 출력해주는 기능도 포함하고 있어 중계방송이나 음악감상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 특정 프로그램을 예약해 두면 원하는 시간에 자동으로 TV를 작동시키는 자동예약기능도 8개까지 설정할 수 있다.
이밖에 타인의 무단사용과 학생들의 무절제한 시청을 방지하기 위한 암호지정기능도 갖추고 있다. 소비자 가격은 8만9천원. 문의: 704-8747
<남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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