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부분 제조업체들이 명예퇴직제로 우울한 연말을 보내고 있는 데 반해 외국계 컴퓨터업체 직원들은 스카우트 제의가 잇달아 국내업체 직원들과는 대조적인 표정.
외국 컴퓨터업체 한 경력 직원은 『얼마 전 같은 회사에서 일하던 영업과장이 다른 회사의 현지법인 지사장으로 갔다』며 『급격한 변신이기는 하지만 본인도 여러 건의 제의를 받고 있는 상황이어서 크게 놀라지는 않았다』고 언급.
이에 대해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외국인 회사는 기본적으로 실적과 경력에 따라 능력을 평가하는 제도를 갖고 있어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 때 자리를 옮기자는 생각이 보편적으로 받아 들여지고 있어 인사이동이 많은 연말에는 특히 스카우트 제의가 많은 편』이라고 전언.
<함종렬 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시론]AI와 함께 열어가는 의약품 신속 허가
-
2
[사설] 로봇기업 영세성 넘어야 피지컬AI 꽃핀다
-
3
[데스크라인]'K-보안'에 거는 기대
-
4
[ET톡] K-뷰티의 방주, 올리브영
-
5
[임성은의 정책과 혁신] 〈42〉교육감 선거제 개선, 민주당 주도의 입법권 행사의 적기
-
6
[김태섭의 M&A인사이트] 〈18〉총은 줬다, 총알은 없다
-
7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02〉주식폭등 시대, 월급쟁이 애상곡
-
8
[기고]AI 에이전트의 시대, BI는 대체되는 것이 아니라 '진화'하는 것
-
9
[기고] 전분야 마이데이터, 내 손 위의 정보가 나를 돕는 시대
-
10
[김동현의 AI 시대와 한국의 선택] 〈4〉0.1%의 핵심기술과 한국 AI의 생존 방정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