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부분 제조업체들이 명예퇴직제로 우울한 연말을 보내고 있는 데 반해 외국계 컴퓨터업체 직원들은 스카우트 제의가 잇달아 국내업체 직원들과는 대조적인 표정.
외국 컴퓨터업체 한 경력 직원은 『얼마 전 같은 회사에서 일하던 영업과장이 다른 회사의 현지법인 지사장으로 갔다』며 『급격한 변신이기는 하지만 본인도 여러 건의 제의를 받고 있는 상황이어서 크게 놀라지는 않았다』고 언급.
이에 대해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외국인 회사는 기본적으로 실적과 경력에 따라 능력을 평가하는 제도를 갖고 있어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 때 자리를 옮기자는 생각이 보편적으로 받아 들여지고 있어 인사이동이 많은 연말에는 특히 스카우트 제의가 많은 편』이라고 전언.
<함종렬 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사설] 저궤도위성통신, 검토만 할 건가
-
2
[사설] 정부 사업, SW분리발주가 기본돼야
-
3
[보안칼럼] 암호화된 개인정보 유출, 신고 의무도 달라야 하나
-
4
[ET시론]거미에 물린 스파이더맨, AI가 풀어야 할 세 가지 질문
-
5
[ET톡]K배터리 살리는 미국, 한국은?
-
6
[정유신의 핀테크스토리]글로벌 수수료 장벽을 허무는 핀테크
-
7
[사설] '기술유출 특사경'에 기대 크다
-
8
[기고]AI 시대를 완성할 가상융합, 숭실의 27년 융합 교육이 길을 연다
-
9
[ET톡]스타트업의 다음 약속
-
10
[디지털문서 인사이트] 국경을 넘는 증명서, 이제는 디지털 통상시대의 과제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