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정보통신(대표 김용서)은 (주)쌍용이 신축중인 신사옥 건물의 지능형빌딩시스템(IBS)를 구축키로 하고 최근 계약을 체결했다.
(주)쌍용이 서울 중구 저동에 지하 3층, 지상 12층 규모로 신축중인 이 건물은 정보통신(TA), 사무자동화(OA), 빌딩자동화(BA)를 연계하는 통합시스템으로 구축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쌍용정보통신은 LAN과 공중통신망 등 통신선로의 통합배선을 건물신축시 적용하고 건물완공후 배선관리시스템을 구축, IBS의 기본통신선으로 활용하는 한편 쌍방향 CATV네트워크도 별도로 구축할 계획이다.
또 공기정화, 위생제어, 방범, 원격감시, 조명 등 빌딩의 환경자동화와 전자회의실, 화상회의시스템, OA교육실 등 사무자동화환경을 구축하게 되며 실내자동환기, 실내조명자동조절, 무단 침입자 감시, 취수탱크제어, 방문객 안내시스템 등을 적용할 방침이다.
쌍용정보통신은 특히 화상회의시스템, 인터넷기반의 그룹웨어를 이용한 문서 송, 수신 시스템 등을 도입할 계획이다.
<정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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