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팬들이 PC통신 등을 통해 가요계의 표절과 립싱크에 대한 규제를 끊임없이 요구하고 있으나 정작 해당 가수들은 이에 아랑곳 하지 않고 기세등등.
이를테면 일본곡의 표절로 방송금지 여부를 놓고 논란이 일었던 「전사의 후예」의 HOT는 최근 「96 한국영상음반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했을 뿐 아니라 「캔디」라는 곡으로 다시금 인기가도를 이어가는 등 오히려 상승세를 타는 분위기.
주로 댄스음악을 하고 있는 가수들의 문제인 립싱크도 한때 공중파방송들이 앞장서 「립싱크중」이라는 자막처리를 하는 등 제재수단을 마련했으나 여전히 만연하고 있는데 결국 이같은 문제는 전적으로 해당가수 및 작사, 작곡자들의 「양심」에 맡겨야 하지 않겠느냐고 음반업계의 한 관계자는 일침.
<이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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