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대표 이찬진)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터넷 검색 소프트웨어인 「인터넷 익스플로러 3.0」을 자사 주력제품인 「한글프로96」에 번들 공급키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회사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인터넷 익스플로러 3.0 번들 계약을 체결하고 내년초 부터 이 제품을 자사 주력 제품인 한글프로96에 번들공급하기로 했다.
이 회사는 또 이와 별도로 기존 자사 제품에 공급해왔던 미 넷스케이프의 익스플로러 2.0은 내년초부터 업그레이드 제품인 3.0으로 대체해 공급한다고 밝혔다.
한글과컴퓨터의 마이크로소프트 제품 공급은 그동안 국내 워드프로세서 시장을 놓고 경쟁적인 관계에 있던 두 회사가 전략적으로 제휴할 계기를 제공할 것이란 점에서 관심을 끌어왔다.
한글과컴퓨터 관계자는 『이번 익스플로러 공급은 한글프로96에 국한된 사업으로 현재로서는 구체적인 협력확대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함종렬 기자>
SW 많이 본 뉴스
-
1
NC AI, 한화오션 최첨단 용접 로봇 AI 두뇌 개발한다
-
2
[뉴스줌인] AI 보안 주권 확보 나선 'K-글래스윙'
-
3
단독보안업계 주도 한국판 '글래스윙' 이달 출범
-
4
앤트로픽, AI 에이전트 보안 백서 공개… “제로트러스트 적용해야”
-
5
아이티센그룹, AI 도입 최대 난제 '비용 폭증·빅테크 종속' 해결사로
-
6
[사설] 로봇기업 영세성 넘어야 피지컬AI 꽃핀다
-
7
엑스게이트, 국내 최초 'C-ITS 양자내성암호 시범전환 사업' 참여사로 선정
-
8
[데스크라인]'K-보안'에 거는 기대
-
9
메가존소프트·구글 클라우드, 요기요 임직원 AI 해커톤 기술 지원
-
10
[6·3 지방선거]서울 자치구청장 민주 17곳·국힘 8곳…4년 만에 판세 정반대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