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백MHz대역 디지털 주파수공용통신(TRS)의 점유대역폭과 관련, 시분할다중접속(TDMA)방식과 주파수호핑다중접속(FHMA)방식 사이에 형평성을 잃었다는 지적이 제기돼 눈길.
정보통신부는 최근 내년부터 본격 상용서비스 될 8백MHz대역 디지털 TRS점유대역폭을 TDMA방식은 20KHz로, FHMA방식은 23KHz로 각각 고시, 이를 공표했는데 가드밴드가 현재의 채널간격 25KHz의 80%선을 넘어서는 FHMA방식에게만 유독 기술적인 특혜를 줬다고 지적.
이와 관련, 업계의 한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점유대역폭은 다른 주파수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채널간격의 80%선을 넘어서지 않는 것이 상식』이라며 『하지만 미국에서 개발된 9백MHz대역 FHMA장비의 점유대역폭이 24KHz를 넘어 8백MHz대역으로 개발할 경우 기술적으로 20KHz로 맞추기가 어려워 이같이 확정한 것 아니냐』고 반문하면서 앞으로 상용서비스에 나설 경우 다른 채널에 대한 전파간섭 현상이 일어날 수도 있다고 우려.
<김위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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