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산전(대표 이종수)이 고속, 시외버스터미널이나 식당, 놀이시설 등에서 사용하는 티켓발매기(모델명 LVTM-303S)를 개발하고 본격적인 시판에 들어갔다.
LG산전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티켓투출구와 거스름돈이 나오는 반환구를 국내 최초로 일체화해 소비자들이 거스름돈을 잊고 가는 것을 방지했다.
현재 지하철 티켓발매기에서 사용되고 있는 티켓, 거스름돈 일체형 반환구조의 경우 지폐를 사용할 수 없었으나 LG산전이 이번에 개발한 제품은 1천원권 외에도 5천원권, 1만원권 지폐를 사용할 수 있다.
LG산전측은 중고등학생이 이용할 경우 할인이 적용되도록 할인기능을 내장하고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방법을 시각화했다고 설명했다. 한번에 발매할 수 있는 티켓 수는 5장이며 후면도어를 2개로 늘려 좁은 공간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LG산전은 이 부분의 내년 매출목표을 70억원으로 잡고 있다.
<박영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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