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대표 백영문)는 최근 국내 동종업계 처음으로 국립기술품질원으로부터 「사후봉사(AS) 우수기업 마크표시 인증서」를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AS인증마크는 국립기술품질원이 사후봉사가 우수한 업체를 선정해 수여하는 마크로 사후서비스 운영관리 등 8개 분야, 45개 항목의 까다로운 심사를 통해 결정된다.
현대엘리베이터는 품질경영과 기술개발을 통해 제품 및 서비스의 품질향상과 고객만족 활동에 주력, 승강기업체중 처음으로 AS인증마크를 획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고객만족을 위해 고장에서부터 출동까지의 전 과정을 전산화, 예방정비 시스템을 확립하고 신속한 고장처리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고객에게 양질의 AS를 제공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현대엘리베이터의 한 관계자는 이와 관련, 『승강기는 2만여개의 부품으로 구성된 운반기계로 일반 소비재와는 달리 고장요소가 많고 고장시 신속한 보수 및 서비스가 요구되는 만큼 단기간에 양질의 서비스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AS인증 획득은 예방정비 시스템의 효율적인 가동과 전산망을 활용해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라고 말했다.
〈박영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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