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폐막된 제9회 한국캐드캠전의 주최 측인 한국SW산업협회가 이번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치뤄냈다고 자평하고 있는 반면 전시 참가업체들은 성과가 별로 없었다고 실망하는 분위기여서 대조.
한국SW산업협회의 한 관계자는 『올 캐드캠 전시회에는 하루 평균 1만5천명의 관람객이 참가, 총 6만명의 다녀가는 등 상당한 성과를 보였다』면서 『이밖에도 예년의 참가업체 수준을 유지한 점, 전시사업 자체가 수익을 기록한 점 등을 내세워 이 행사가 성공작이었다』고 평가.
그러나 전시회 참가업체들은 『대기업들이 이 전시회에 약속이라도 한 듯이 불참한 것은 경기 탓으로 이해한다 하더라도 관람객의 상당수가 참가업체의 초대장을 들고 올 정도로 유료관객이 적었으며 상담성과 또한 별무신통이었다』며 주최 측을 성토.
<이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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