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정전전원장치(UPS)의 원격감시 및 제어기능을 둘러싸고 관련업계가 치열한 입씨름.
관련업계의 선발주자인 S사를 비롯, M사, I사 등은 각기 『자사가 생산한UPS는 원격감시 및 제어기능을 갖추고 있으나 타사에서 생산한 UPS의 경우원격감시 기능은 있으나 제어기능은 없는 제품』이라고 비방을 곁들인 자사제품의 우위를 강변.
그러나 후발업체의 한 관계자는 『국산화된 기종중 감시는 차지하고 아직까지 원격제어가 되는 제품을 내놓은 곳도 1∼2개사에 불과하다』며 『저마다 자사제품은 원격감시 및 제어기능을 갖추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사실여부는 직접 시연해야 알 수 있다』고 귀뜀.
<박영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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