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업체들은 컴퓨터유통업계에서 돌풍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세진컴퓨터랜드가 가전제품 통신판매에 나선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사실확인과 함께대책마련으로 분주.
가전3사는 정보 관계자들을 동원, 세진컴퓨터랜드가 서울 강남 본사 사옥에 별도의 통신판매 전담회사를 세우고 제품공급선 확보 및 인력확보에 나서는 등 구체적인 사업준비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하고 향후 가전유통업계에 미칠 영향등에 대해 분석작업에 돌입.
이와 관련, 가전업체의 한 관계자는 『아직까지 세진컴퓨터랜드가 공식적으로 제품공급에 대한 요청이 없어 정확하게 말할 수는 없다』고 전제하고『소문대로 세진이 마진이 좋은 외산 가전제품을 중심으로 우편발송을 통한통신판매에 나선다면 그렇잖아도 제품판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가전대리점들의 경영에 타격이 클 것』이라고 설명.
〈원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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