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재계에 불고 있는 감원바람이 점차 가전업계에도 밀려들 기미를 보이자 가전업계의 임원들은 저마다 이 태풍에 자신이 휩쓸릴까 노심초사.
이들 가운데 특히 사상 처음으로 올해 마이너스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가전사업 부문을 맡고 있는 임원들은 감원바람에 대한 걱정이 상대적으로 더한편인데 감원설이 나올 때마다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 역력.
그런데 임원들의 반응은 사뭇 엇갈리고 있는데 자칫 평가기준이 될 수도있는 매출실적을 높이기 위해 마케팅 부문을 다그치는 임원이 있는가 하면"감원계획은 정치권에 대한 경제계의 제스처에 불과한 것"이라며 짐짓 무관심한 체하는 임원이 있기도.
<신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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