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르헨티나의 전자레인지에 대한 덤핑판정 조치와 관련, 전자산업진흥회가 세계무역기구(WTO)에 제소하겠다고 발표한 데 대해 관련업계는 현황을 잘못 이해한 데서 발생된 해프닝이라고 풀이.
이는 아르헨티나의 전자레인지 덤핑판정 조치가 우리나라에서 수출하지도않는 다기능 완제품에 대한 것인데도 불구, 이를 잘못 이해하고 제소 운운했기 때문인 것으로 일부 업계 관계자들은 『진흥회가 예전같지 않다』고 지적.
한 관계자는 『WTO에 제소하려면 정확한 피해사례와 제소논리를 사전에개발해 놔야하는데 무턱대고 제소하겠다고 목소리만 높이면 되느냐』며 제소발언의 해프닝성을 지적하고는 『특히 한 건을 하려면 앞뒤를 잘 살피고 해야하는데 그 발언의 시점이 안 좋았다』며 아르헨티나를 포함한 중남미를 국빈방문중인 김영삼 대통령의 일정을 상기시키기도.
이에 대해 진흥회의 한 관계자는 『일부 신문에 보도된 내용이 과장됐을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라며 더이상의 언급을 회피.
〈모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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