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공작기계전(EMO)과 함께 세계3대 공작기계전의 하나인 미국시카고국제공작기계전(IMTS 96)에는 공작기계협회를 비롯, 국내업체들이 대거 참여하는 반면 일본공작기계전(JIMTOF)에는 참여 업체가 전무해 이채.
특히 인접국이며 산업환경이 비슷한 일본은 국내 공작기계업체들이 가장선호하는 국가임에도 불구하고 전시회에 참여하는 업체가 전무하게 된 배경을 둘러싸고 구구한 억측이 난무.
이에 대해 업계의 한 관계자는 『대부분의 국내 업체가 일본에서 기술을도입, 계약조건상 일본시장 진출이 어렵고 자체 개발품도 상당수가 「일본제품을 카피한 것」이기 때문에 보여줄 것이 없으며 자칫 예상하지 못한 특허관련 분쟁을 유발할 소지가 있는 등 득보다는 실이 많기 때문』이라고 의미있는 한마디.
〈박효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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