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잇따라 21세기 비전 프로그램을 발표하고 있는 상당수의 시스템통합(SI) 업체들이 오는 2000년 매출 목표를 1조원으로 잡아놓고 있다고 밝히고 있어 향후 이들 업체간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
오는 2000년 매출목표를 1조원으로 잡고 있는 업체는 LG-EDS시스템, 쌍용정보통신, 코오롱정보통신, 포스데이타, 한전정보네트웍 등으로 이들 업체는각기 SI사업분야에서 나름대로 전문성과 성장성을 인정받고 있는 업체들이기때문에 경쟁도 만만치 않을 것이라는 것.
그러나 업계 전문가들은 이들 업체의 매출 1조원 달성목표와 관련, 『국내시스템통합업체들이 지나치게 매출규모에만 신경을 쓰고 있는 것 아니냐』며매출 규모보다는 그룹 외부의 SI사업을 활성화하고 수익구조를 개선하는 게보다 시급한 과제가 아니겠느냐고 꼬집기도.
〈장길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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