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처음으로 제3세대 박막트랜지스터 액정표시소자(TFT LCD) 생산라인의 가동에 들어간 일본의 DTI社가 대형 기판유리가 아래로 휘는 바람에 수율이 크게 떨어지자 기판유리를 반으로 잘라 유리의 휨을 방지하는 방식을 도입, 그런 대로 라인 안정화를 꾀하고 있다는 소문에 국내업체들이 높은 관심.
업계 관계자들은 12.1인치 제품의 수요증가로 이의 생산확대가 시급한데도5백50x6백50 크기의 대형 기판유리를 사용하는 제3세대 라인이 안정화되지않아 곤혹스럽다며 임시방편이나마 생산확대를 위한 좋은 아이디어가 아니겠느냐며 DTI의 아이디어에 깊은 관심을 표명.
3세대 라인을 구축중인 국내업체의 한 관계자는 『아예 1.1 두께의 기판유리를 사용해 휨을 방지하든 DTI의 미봉책을 이용하든 현재는 생산확대가 급선무』라며 은근히 부러워하는 모습.
〈유성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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