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마이크로소프트(대표 유승삼)가 지난 7월말 미본사가 발표한 최신 인터넷 브라우저인 「인터넷 익스플로러(IE) 3.0」을 한글화하여 국내 주요웹 사이트 및 PC 통신업체 등을 통해 무료로 공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한글화된 「IE 3.0」은 인터넷 회의, 멀티미디어 컨텐트, 개별기능 조절 기능을 강화해 사용자 편의성을 이전 제품보다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한글IE3.0은 또 인터넷 표준언어(HTML)버전 3.2와 스타일시트 규격,액티브X, 액티브X 도큐먼트, 자바 규격 등을 지원할수 있어 다양한 멀티미디어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다. 이와함께 사용자가 선호하는 웹사이트들을툴바에 직접 연결하고 툴바를 옮기거나 드러내고 감출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해 브라우저 기능을 선택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한글IE3.0과 함께 실시간 인터넷 폰, 멀티유저 데이터 컨퍼런싱 등기능을 갖고 있는 그룹웨어 「넷미팅」을 PC 통신 등을 통해 공개해 브라우저의 통신기능을 보완하도록 할 방침이다.
<함종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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