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상반기중 삼성전자, LG전자, 대우전자 등 전자3사의 경영수지가 크게나빠진 것으로 최종 확인되자 하반기에는 허리띠를 바싹 조이자는 분위기가팽배.
전자3사는 이같은 경영수지 악화에는 엔低와 경기침체 등 환경적 요소가크게 작용했지만 당장 이에 대응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긴축경영 외엔 다른뾰족한 방법이 없다는 시각.
특히 하반기 이후의 경기전망이 그다지 밝지 않아 이제부터 긴축경영에 나서지 않을 경우 그 충격이 배가될 것으로 보고 일상적인 지출 억제는 물론투자 우선순위를 재조정하는 등 긴축경영의 묘책 찾기에 부심.
〈이윤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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