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하니웰(대표 권태웅)은 센서의 여러가지 기능을 한 제품에 집적시킨 한국형 소형 광전센서(모델명 GP4)를 개발, 이달 말부터 본격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LG하니웰이 지난 1년간 5억원을 투자해 개발한 「GP4」는 기존 제품과는달리 센서가 물체를 검출할때 어떠한 환경에도 구애받지 않도록 했으며(Light Operate방식과 Dark Operate방식 통합) 입력전원도 프리볼트형과 직류형두가지 모델을 공급하는 등 고객취향에 맞게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또 「GP4」는 경면체검출이 가능한 편광반사형 제품을 포함하고 있고 광축조정을 쉽게 하기 위해 육안식별이 가능한 적색광원을 사용하는 등 다양한기능을 한 제품에 적용했다.
특히 「GP4」는 다기능 제품이라는 성능상의 장점과 함께 수입품에 비해가격경쟁력이 뛰어나 내년부터 연간 60억원 이상의 수입대체 효과를 거둘 것으로 LG측은 기대하고 있다.
LG하니웰은 우선 자동차라인·식음료 생산라인·주차설비 및 컨베이어라인등 자동화 응용공장을 집중 공략한다는 전략을 수립, 제품납기 단축과 영업망 확대 등을 통해 내수시장을 확대하는 한편 내년 하반기부터는 중국·동남아·유럽·미국 등 해외시장에도 진출할 예정이다.
〈정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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