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부터 부온도계수(NTC) 서미스터 시장참여 의사를 강력하게 보여서미스터업계를 긴장시켜 온 한륙전자의 시장진출이 늦어지자 업계의 추측이무성.
국내에서 저항업체로 잘 알려진 한륙전자는 당초 일본의 합작선인 호쿠리쿠社의 계열사인 오이즈미社에서 기술제휴를 받아 지난해부터 본격적인 제품출시를 계획했으나 아직까지 일부 서미스터제품을 수입해 공급하는 수준에불과하다는 것.
업계의 한 관계자는 『아무리 관록의 한륙전자라 해도 이미 많은 업체들이치열한 시장경쟁을 벌이고 있는 국내 서미스터시장에 들어오기는 어려울 것』이라면서도 한륙전자의 국내 영업력과 오이즈미社의 인지도에 경계를 늦추지 못하는 표정.
반면 한륙전자측은 『이미 디스크 타입을 비롯한 소자류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의 연구팀과 개발을 완료, 제품의 완벽성을 기하기 위한 테스트중이며 현재 서미스터시장 진출을 위한 세부계획 마련에 착수한 상태여서 내년초에는 한륙의 제품을 국내시장에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은 반응을 일축.
〈주문정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사설] 저궤도위성통신, 검토만 할 건가
-
2
[사설] 정부 사업, SW분리발주가 기본돼야
-
3
[보안칼럼] 암호화된 개인정보 유출, 신고 의무도 달라야 하나
-
4
[ET시론]거미에 물린 스파이더맨, AI가 풀어야 할 세 가지 질문
-
5
[ET톡]K배터리 살리는 미국, 한국은?
-
6
[정유신의 핀테크스토리]글로벌 수수료 장벽을 허무는 핀테크
-
7
[기고]AI 시대를 완성할 가상융합, 숭실의 27년 융합 교육이 길을 연다
-
8
[사설] '기술유출 특사경'에 기대 크다
-
9
[ET톡]스타트업의 다음 약속
-
10
[디지털문서 인사이트] 국경을 넘는 증명서, 이제는 디지털 통상시대의 과제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