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전국적으로 휴가시즌이 시작된 가운데 한국기업전산원은 국내중소 소프트웨어업체로서는 파격적으로 직원들을 위해 다양하고 폭넓은 휴가지원계획을 마련해 화제.
이 회사는 특히 여름철을 맞아 건강관리 차원에서 한의사를 동원, 전직원에게 보약을 한재씩 지어준 데 이어 설악산·지리산 등 국내 주요 관광지에콘도 등 숙소와 교통편을 마련하는 등 그동안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여러가지 측면에서 세심한 배려를 하는 모습.
한국기업전산원의 한 관계자는 『올 상반기 제품개발 및 영업을 위해 노력한 직원들을 조금이라도 위로하자는 취지에서 이같은 휴가지원 프로그램을마련했다』며 하지만 『한약 지원 프로그램은 다이어트중인 여직원들의 불만(?)을 사는 등 예기치 못한 반응도 있어 내년에는 좀더 선택폭을 넓혀야겠다』고 한마디.
〈함종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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