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컴퓨터 업계의 기술개발 경쟁이 가속화되며 신제품 발표 주기가 급속히 단축됨에 따라 클라이언트서버(CS) 신제품의 업무적용 교육에 대해 사용자들의 불만이 속출, 새로운 문제로 대두될 전망.
최근 한국IBM의 사용자 교육을 다녀왔다는 한 전산 관련자는 『모처럼의사용자 교육이어서 큰 기대를 가졌으나 실제 교육 내용은 설치를 위한 설명위주여서 실망했다』며 『신제품이 너무 빠르게 쏟아져 나와 공급업체 관계자들도 사용법을 확실히 알지 못하고 있다는 인상을 받았다』고 토로.
이에 대해 또 다른 관계자는 『한국IBM은 국내에서 오랫 동안 영업활동을해 기술지원 인력 및 교육내용 등에서 그래도 나은 편』이라며 『일부 신생업체들의 경우에는 교육 요구 등에 응답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아 답답한 실정』이라고 지적.
〈함종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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