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형가전 제품을 중심으로 외국업체들의 국내시장 침투가 두드러지고 있는 가운데 일본 전기보온밥솥 업체들의 국내 진출을 놓고 대기업과 중소기업 사이에 시각차가 있어 눈길.
중소 밥솥업체의 한 관계자는 『일본 밥솥업체들이 국내에 진출하면 우리나라의 밥솥시장 자체가 와해될 것』이라며 『정부 차원에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
반면 가전3사의 한 관계자는 『일본업체들의 제품이 우수한 것은 인정하지만 국내 시장에 진출해도 국내 업체들의 피해는 당분간 크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해 중소업체와의 시각차가 뚜렷.
이에 대해 중소기업의 한 관계자는 『대기업들은 최악의 경우 일본업체들로부터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제품을 공급받아도 되지만 결국시장은 일제 밥솥이 장악하게 되고 중소기업은 문을 닫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국내 산업이 위기에 처한다』고 설명.
〈윤휘종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기고] AI를 탑재한 디지털 트윈, 물리 세계를 통제한다
-
2
[정구민의 테크읽기] '파리모터쇼'로 보는 중국의 공세, 유럽의 위기와 우리의 과제
-
3
[ET톡] SW 생태계 대대적 재정비해야
-
4
[사설] K증시, 충격을 경쟁력으로 메우자
-
5
[ET시론] 딥테크가 만드는 산업 구조의 다양화와 제2·제3의 성장축
-
6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11〉사이버공격의 시대, 정보보안 일자리가 부상하는 이유
-
7
[데스크라인] 모두의 창업 2기, 다시 서는 희망의 사다리 돼야
-
8
[리더스포럼] AI와 1인 유니콘 시대 도래:솔로프러너 육성
-
9
[테크 차이나] 기계를 팔고 끝나지 않는다…중국 '서비스형 제조' 수익과 책임
-
10
[인사] 재정경제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