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진컴퓨터가 19일부터 「여름 큰 세일」이라는 이름으로 할인행사를 시작하면서 각 신문에 게재하기 시작한 광고가 과장광고라는 지적이 제기돼 눈길.
세진의 이번 할인행사의 광고내용은 세일 중의 세일이라는 제목 아래 할인으로 남은 돈을 휴가비로 사용하라며 진돗개가 돈다발을 물고 있는 것으로업계에서는 『진돗개가 물고 있는 돈다발 두께가 1백만원을 훨씬 넘어 소비자들로서는 이번 세일기간중 PC를 구입할 경우 마치 그만큼의 가격절감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오해할 소지가 있다』고 주장.
업계의 한 관계자는 『광고는 소비자들에게 정확한 내용을 알려주는 것이생명임에도 소비자들을 현혹시킬 수 있는 광고를 내보내는 것은 문제』라며세진의 자제를 촉구.
〈양승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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