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내우외환에 시달려 왔던 한국PC통신이 최근 서비스 개선과 기업체질 강화를 외치는 등 새롭게 변신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주목.
지난달 전직원 단합대회를 1박2일로 다녀온 데 이어 최근에는 부장단의 미팅시간을 8시로 앞당기고 부장의 전결권을 강화하는 등 조직의 동맥경화증치유에 전력.
또한 이용자 확대를 위해 신청에서 가입까지 걸리는 시간을 5분 이내로 단축하고 가입자 확대를 위한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고 무선 데이터통신 등 사업다각화와 웹서비스 개발에도 발빠른 행보를 거듭.
이와 관련, 한국PC통신의 한 관계자는 『그동안 하이텔이 막대한 잠재력을가지고 있으면서도 그 힘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했다』며 『앞으로 하이텔의행보를 지켜봐 달라』고 힘있는 한마디.
〈장윤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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