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연구단지에서 일기 시작한 토요 격주휴무제 바람이 올들어 서울로까지 확산.
매월 첫번째와 세번째 토요일은 쉬는 대신 두번째·네번째 토요일은 전일제로 일하는 토요 격주휴무제는 대덕연구단지에 입주해 있는 일부 연구소들이 지난 94년 봄 시범적으로 도입, 실시한 바 있으나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것으로 알려지면서 현재는 거의 모든 연구소들이 이 제도를 도입하고 있는실정.
또 서울에서는 과학기술연구원(KIST)이 연구기관으로서는 가장 늦은 지난3월부터 이 제도의 실시에 들어갔고 과학기술처도 지난 4월부터 2개팀으로나누어 토요 격주휴무제를 실시.
과학기술계는 이 제도 실시 이후 업무능률이 향상되었고 산악회·낙시회·축구회 등 동호인 활동이 활발해지는 등 토요모임이 새로운 풍속도로 자리잡고 있다고 평가.
〈서기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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