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공구를 창고형 할인매장이 대리점보다 낮은 가격에 판매, 유통질서가 왜곡되고 대리점 경영을 악화시킨다고 중소 공구대리점들이 거세게 반발.
전동공구의 유통질서가 이처럼 혼탁해진 것은 생산메이커인 계양전기와 보쉬사가 대리점에 공급하는 가격과 동일하거나 이보다 낮은 가격으로 할인매장에 물건을 공급했기 때문.
이에 따라 일부 업자들은 네덜란드 유통회사인 마크로가 올초 인천에 개설한 창고형 할인매장에서 전동공구를 구입, 이를 소비자에게 재판매함으로써전동공구 유통구조가 뿌리째 흔들리고 있는 실정.
중소 전동공구 대리점들은 이르 바로잡고 경영압박을 해소하기 위해 목하고민중이나 뾰족한 대안이 없어 안타가와 하는 모습.
〈김홍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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