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공업 노동쟁위에 대한 시민중재단」(대표 하일민 부산대 교수 등6명)은 8일 자율교섭을 저해하는 일방중재 결정이나 공권력 투입 자제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시민중재단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수년간 되풀이돼온 중재 재정결정과불법 파업, 공권력 투입과 구속·해고는 한진중공업 노사관계의 불신과 대립을 심화시켜온 주된 요인』이라고 주장하고 『일방중재 조항의 남용을 방지할 합리적 방안에 대한 한진중공업 노사의 진지하고 성실한 모색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박효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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