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LG전자가 조직개편을 단행하면서 사실상 4개의 전략사업단위(SBU)를 없애고 일부 운영사업단위(OBU)와 지역담당을 축소함에 따라 자리를잃게 될 임원이 속출하지 않겠냐는 우려가 팽배했으나 후속인사가 감원이 거의 없이 일단락된 데 대해 임직원들은 일단 안도하는 분위기.
그러나 이 과정에서 짜맞추기식 인사라는 성격이 짙어 LG전자가 새롭게 추진하는 「도약 2005」의 첫 단추가 매끄럽지만은 않았다는 것이 사내외 시각.
일례로 NTSC OBU와 PAL OBU가 하나로 통합된 TV OBU의 경우 자리를 잃게된 OBU장을 TV생산담당으로 발령내고 3개 OBU를 관장해온 디스크미디어 SBU장(상무)은 VCR OBU장으로, 정보시스템 SBU장(전무)은 멀티미디어사업본부의경영기획담당으로 각각 직무를 한 단계 낮춤으로써 사기를 떨어뜨리지 않았냐는 지적.
〈이윤재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시론]AI와 함께 열어가는 의약품 신속 허가
-
2
[사설] 로봇기업 영세성 넘어야 피지컬AI 꽃핀다
-
3
[데스크라인]'K-보안'에 거는 기대
-
4
[ET톡] K-뷰티의 방주, 올리브영
-
5
[임성은의 정책과 혁신] 〈42〉교육감 선거제 개선, 민주당 주도의 입법권 행사의 적기
-
6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02〉주식폭등 시대, 월급쟁이 애상곡
-
7
[김태섭의 M&A인사이트] 〈18〉총은 줬다, 총알은 없다
-
8
[기고]AI 에이전트의 시대, BI는 대체되는 것이 아니라 '진화'하는 것
-
9
[기고] 전분야 마이데이터, 내 손 위의 정보가 나를 돕는 시대
-
10
[김동현의 AI 시대와 한국의 선택] 〈4〉0.1%의 핵심기술과 한국 AI의 생존 방정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