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비슷한 내용의 인터넷 솔루션 세미나가 연일 개최되면서 주최 측에서 참관객을 끌어 모으기 위해 각종 기발한 아이디어를 내놓고 있는 가운데한국오라클은 최근 개최한 워크그룹 인터넷 솔루션 전시회(WISE 96)에서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참관객들이 몰리자 상당히 즐거운 표정.
오라클의 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에 약 4천5백명의 참관객들이 몰려 일부 세미나장에서는 자리가 없어 복도 바닥에 앉거나 서서 강연을 듣는 사람도 많았다』며 『이처럼 많은 참관객이 몰린 것은 역시 오라클이 데이터베이스 분야에서 앞서가는 업체로 사용자들의 관심이 컸기 때문』으로 나름대로평가.
그러나 이날 세미나를 찾은 한 참관객은 『세미나에 사람이 많이 몰려 주최 측이야 즐거웠겠지만 참관 인원에 비해 장소가 좁아 불편한데다 지나친경품행사로 장내가 소란했던 것이 흠』이라고 지적.
〈함종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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