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세계적인 전지업체인 듀라셀과 에너자이저가 경쟁적으로 국내 전지시장 공세를 강화하는 등 외국 업체들간 국내시장 점유확대 경쟁이 가열되고 있어 주목.
듀라셀이 지난달 말 (주)서통의 브랜드와 판매망을 인수하고 현지법인인듀라셀코리아를 설립하는 등 그동안 에너자이저에 뒤져온 1차전지 분야에서대대적인 반격을 준비하고 있는 데 대해 에너자이저 또한 지난 1월 설립한에너자이저코리아를 통해 마케팅을 강화, 1차전지 시장에서의 우위를 지키는데 주력하는 한편 다음달부터는 니켈수소전지를 국내에 공급, 듀라셀이 먼저진출해 있는 2차전지 시장에 새롭게 참여할 계획.
이에 대해 업계 관계자들은 『이처럼 양사가 국내 시장 장악을 위해 열을올리고 있는 데 반해 국내업체들은 2차전지 사업 진출에 전력투구하느라 1차전지에 대해서는 크게 신경을 쓰지 못하고 있어 자칫하면 외국업체들에 안방을 내줘야 할지도 모른다』며 우려를 표명.
〈김순기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기고] AI를 탑재한 디지털 트윈, 물리 세계를 통제한다
-
2
[정구민의 테크읽기] '파리모터쇼'로 보는 중국의 공세, 유럽의 위기와 우리의 과제
-
3
[ET톡] SW 생태계 대대적 재정비해야
-
4
[사설] K증시, 충격을 경쟁력으로 메우자
-
5
[ET시론] 딥테크가 만드는 산업 구조의 다양화와 제2·제3의 성장축
-
6
[데스크라인] 모두의 창업 2기, 다시 서는 희망의 사다리 돼야
-
7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11〉사이버공격의 시대, 정보보안 일자리가 부상하는 이유
-
8
[리더스포럼] AI와 1인 유니콘 시대 도래:솔로프러너 육성
-
9
[테크 차이나] 기계를 팔고 끝나지 않는다…중국 '서비스형 제조' 수익과 책임
-
10
[ET시선]삼성바이오 노조, 글로벌 CDMO '골든타임' 무게 알아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