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가전 대기업이 전망없는 사업에 대한 과감한 정리와 함께 완제품에대해서도 해외조달 방침을 밝히자 그동안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으로 대기업에 공급해온 중소업체들은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
특히 소형 가전업체들은 이미 대부분의 OEM품목을 수입품으로 대체한 대우전자에 이어 삼성전자가 해외 조달방침을 시사하자 전기밥솥 등 일부 품목을제외한 상당수 품목을 해외 조달품으로 대체할 가능성이 높다고 심각한 우려를 표명.
삼성전자에 소형 가전제품을 납품하고 있는 한 중소업체의 관계자는 『대부분의 소형가전이 외산에 대한 경쟁력을 상실한 상황에서 국내 대기업의 해외조달 움직임은 궁지에 몰린 중소업체를 벼랑으로 모는 꼴』이라며 한숨.
〈유형오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人사이트]안흥준 연세대 교수 “非메모리도 육성해야 진정한 반도체 강국”
-
2
[데스크라인]반도체 지방 공장, 준비는 됐나?
-
3
[정구민의 테크읽기] 차량용 메모리 1위서 '차량용 반도체 강국으로'
-
4
[사설] 콘진원, IP자립·AI혁신으로 거듭나야
-
5
[최은수의 AI와 뉴비즈] 〈43〉AI 공장, 기업 돈 버는 방식 확 바꾼다
-
6
[ET톡]美의 中 디스플레이 제재 기대감
-
7
[ET톡]추미애, 반도체 방패 들 때
-
8
[ET시선] 공공시스템 대전환, 도전 기반이 성패 가른다
-
9
[정유신의 핀테크스토리]'괴물 AI' 미토스 등장, 'AI 창에는 AI 방패'로 맞서야
-
10
[기고] 지속가능성은 매력적인 선택이어야 한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