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허가 여부조차 불투명했던 지역민방 문제에 대해 吳隣煥 공보처 장관이 이의 허용을 기정사실화하자 방송장비업체들이 향후 움직임에 촉각을곤두세우는 모습.
특히 지역민방 허가대상지역으로 꼽히고 있는 인천·울산·전주·청주 등4개 도시중 吳장관이 허용방침을 밝혔던 인천민방의 경우는 유력 사업자로거론되고 있는 동양화학이 발빠르게 방송설비 도입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자 민방수요를 제대로 예측 못한 일부 장비업체는 허를 찔린 모습.
방송시스템업계의 한 관계자는 『유력 민방사업자로 거론됐던 동양화학이설비 도입계획을 구체화하고 있는 것을 감안할 때 대형공사인 민방투자가 의외로 빨리 이뤄지는 것 아니냐』며 정황파악에 분주.
〈조시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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