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메디칼이 최근 일본 후쿠오카에서 개최된 의료기기 전시회에 일본 파라마테크사와 공동으로 개발한 전자혈압계를 대거 출품, 호평을 받는 것을계기로 전자혈압계 종주국인 일본시장 본격 공략에 나서 눈길. 이 회사는 특히 내달 10일까지 40만달러 상당의 전자혈압계를 일본에 수출키로 했는데 이에 따라 세계 최대 전자혈압계 메이커인 옴론사와의 한판승부가 불가피할 전망.
이와관련, 업계의 한 관계자는 『독자적인 개발품이 아니고 일본 업체와공동 개발한 제품이라는 점이 조금 아쉽기는 하나 까다롭기로 유명한 일본시장에 국내 업체가 진출할 수 있는 것은 국산 전자의료기기의 기술수준이 한단계 높아졌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며 중소업체도 우수한 제품과 마케팅전략만 효율적으로 결합된다면 세계시장에 진출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쾌거라고 촌평.
〈박효상 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기고] AI를 탑재한 디지털 트윈, 물리 세계를 통제한다
-
2
[정구민의 테크읽기] '파리모터쇼'로 보는 중국의 공세, 유럽의 위기와 우리의 과제
-
3
[ET톡] SW 생태계 대대적 재정비해야
-
4
[사설] K증시, 충격을 경쟁력으로 메우자
-
5
[ET시론] 딥테크가 만드는 산업 구조의 다양화와 제2·제3의 성장축
-
6
[데스크라인] 모두의 창업 2기, 다시 서는 희망의 사다리 돼야
-
7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11〉사이버공격의 시대, 정보보안 일자리가 부상하는 이유
-
8
[리더스포럼] AI와 1인 유니콘 시대 도래:솔로프러너 육성
-
9
[ET시선]삼성바이오 노조, 글로벌 CDMO '골든타임' 무게 알아야
-
10
[테크 차이나] 기계를 팔고 끝나지 않는다…중국 '서비스형 제조' 수익과 책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