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TV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했던 아남전자가 광폭TV 신제품의 출시를 계기로 분위기 반전을 꾀한다는 전략을 마련해 관련업계의 관심이 고조.
이 회사는 이르면 다음달 말께 다양한 첨단기능을 갖춘 32인치 광폭TV를출시할 예정인데 최근 경기도 안산 TV공장은 막바지 제품 보완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
특히 제품 출시를 앞두고 기자간담회와 제품 발표회 등 대대적인 홍보에나설 계획인데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이 제품의 출시를 계기로 그동안의부진을 씻을 전환점을 마련하겠다』고 자신감을 밝히기도.
이에 대해 다른 TV회사 관계자들은 『대형TV시장에서도 아남전자의 전성기는 이미 지났다』고 평가절하 하면서도 다양한 첨단기능을 갖춘 것으로 전해진 아남전자의 제품이 자사의 TV시장전략에 미칠 영향을 저울질하는 등 적잖이 신경쓰이는 눈치.
〈신화수 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사설] 저궤도위성통신, 검토만 할 건가
-
2
[사설] 정부 사업, SW분리발주가 기본돼야
-
3
[보안칼럼] 암호화된 개인정보 유출, 신고 의무도 달라야 하나
-
4
[ET시론]거미에 물린 스파이더맨, AI가 풀어야 할 세 가지 질문
-
5
[ET톡]K배터리 살리는 미국, 한국은?
-
6
[정유신의 핀테크스토리]글로벌 수수료 장벽을 허무는 핀테크
-
7
[사설] '기술유출 특사경'에 기대 크다
-
8
[기고]AI 시대를 완성할 가상융합, 숭실의 27년 융합 교육이 길을 연다
-
9
[ET톡]스타트업의 다음 약속
-
10
[디지털문서 인사이트] 국경을 넘는 증명서, 이제는 디지털 통상시대의 과제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