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현대전자·LG전자·대우통신 등 국산 주전산기 4사가 모두 국산주전산기를 개발해 판매를 하고 있으나 공급실적을 밝히는 데는 극도로 조심.
국산 주전산기4사 중 삼성전자가 2곳, LG전자가 1곳에 주전산기를 공급했다고 공식으로 발표했을 뿐 현대전자와 대우통신은 아예 공급실적을 밝히지않고 삼성전자와 LG전자도 추가 공급 실적에 대해서는 함구로 일관.
이와 관련, 주전산기업체의 한 영업 관계자는 『공급실적을 발표할 경우경쟁사를 자극해 과거 주전산기를 판매할 때와 같은 판매경쟁이 발생하고 이로 인한 경영압박을 우려해 극도로 조심하고 있다』면서 『현재 현대전자와삼성전자가 각각 7곳, LG전자가 2∼3곳, 대우통신이 1곳에 주전산기를 공급하거나 계약을 추진중에 있다』고 전언.
〈이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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