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이 지난 10일 신청을 마감한 공공DB 참여 컨소시엄의 내용을 공
개하지 않아 그 배경을 놓고 추축이 무성.
한국통신은 공공DB개발 신청접수에 대해 과제별 제안업체 수만 밝히고 참
여 컨소시엄은 물론 주계약자 현황 등 세부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일절 공개
하지 않고 있어 그 배경에 대해 추측이 무성.
한국통신 한 관계자는 명단을 공개할 경우 참여업체에서 다른 경쟁업체 헐
뜯기에 나서는 등 부작용이 우려되기 때문이라고 해명.
이에 대해 업계의 한 관계자는 『국가기밀 사항도 아닌데 제안현황을 비공
개로 할 이유가 무엇인지 모르겠다』며 『무조건적인 비공개는 더 큰 의혹을
낳는 것 아니냐』고 지적.
〈장윤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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