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대표 유채준)이 인도 바달공단에 합작으로 세운 TDT커퍼社가 오는 7월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한전선의 인도내 합작사인 TDT커퍼社는 현지 전선업체들로부터 제품 주문을 받는 등 최근 인도내의 전선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오는 7월부터 생산라인을 가동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가 생산하게 될 품목은 전선용 원자재인 8㎜동선으로 대한전선이그동안 인도 케이블업체에 연간 7천만달러를 수출해 온 제품이다.
TDT커퍼사는 현지공장에서 1차년도 매출목표를 1억달러로 잡고 제품이 생산되는 대로 현지 업체에 공급할 계획이다.
현재 인도의 동선수요는 연간 10만∼12만t에 이르고 있으나 자체 생산공급량은 5만4천t에 불과해 수입의존도가 높고 더욱이 최근 들어서는 전력사업 확충에 따라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박영하 기자>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3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4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5
시스원, 퓨리오사AI와 공공부문 총판계약 체결…2세대 NPU 시장 진출 본격화
-
6
에이수스, 고성능 모니터 신제품 4종 출시
-
7
퀄컴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 공개…차세대 웨어러블 컴퓨팅 겨냥
-
8
LGD, 美·獨서 中 티얀마와 특허 소송전 고지 선점
-
9
한화오션 방문한 英 대사…캐나다 잠수함 사업 시너지 기대
-
10
위츠, S26 울트라 모델에 무선충전 수신부 모듈 공급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