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대표 유채준)이 인도 바달공단에 합작으로 세운 TDT커퍼社가 오는 7월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한전선의 인도내 합작사인 TDT커퍼社는 현지 전선업체들로부터 제품 주문을 받는 등 최근 인도내의 전선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오는 7월부터 생산라인을 가동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가 생산하게 될 품목은 전선용 원자재인 8㎜동선으로 대한전선이그동안 인도 케이블업체에 연간 7천만달러를 수출해 온 제품이다.
TDT커퍼사는 현지공장에서 1차년도 매출목표를 1억달러로 잡고 제품이 생산되는 대로 현지 업체에 공급할 계획이다.
현재 인도의 동선수요는 연간 10만∼12만t에 이르고 있으나 자체 생산공급량은 5만4천t에 불과해 수입의존도가 높고 더욱이 최근 들어서는 전력사업 확충에 따라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박영하 기자>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4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7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8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9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10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