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대형컴퓨터의 국산화를 둘러싸고 「대형컴퓨터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통상부와 「고속병렬컴퓨터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정통부와의주도권 싸움이 계속됨에 따라 참여업체들의 불만 또한 갈수록 고조.
특히 지난 2일 서울대 컴퓨터신기술공동연구소가 「대형컴퓨터개발사업」의 중간발표회를 개최한 자리에서 업계 관계자들은 『대형컴퓨터 개발사업과고속병렬컴퓨터 개발사업을 동시에 추진하는 바람에 연구인력 및 자금의 분산투자에 따른 낭비가 불가피하다』며 『어차피 두가지 사업이 지금과 같이동시에 추진되면 사업성이 큰 쪽으로 무게의 중심을 둘 수밖에 없지 않느냐』고 반문.
이에 따라 업계 관계자들은 『중대형 컴퓨터는 국내 수요가 한정돼 수출로눈을 돌려야 하는데 대형컴퓨터 개발사업은 기술제공선인 NCR이 해외시장 개척을 적극 지원할 것임을 확약, 고속병렬컴퓨터 개발사업보다 유리하다』고밝혀 앞으로 대형컴퓨터 개발사업에 무게중심을 실을 것 임을 암시.
<이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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