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가 최근 부분 조직개편을 단행, 그동안 기업의 이미지를 높이기위해 운영해 오던 홍보실을 해체하고 당초 홍보업무를 각 사업부별로 이전하자 이의 의도를 둘러싸고 관계자들의 의견이 분분.
전자랜드는 다른 상가와는 달리 별도의 홍보실을 두고 그동안 신문 등 각종 언론를 통해 체계적인 홍보활동을 벌여 왔으나 최근 홍보관계자들을 서울영업본부 등 영업부서로 발령내 사업부 단위의 홍보활동을 하도록 했다는것.
이와 관련, 일부 업계 관계자들은 『전자랜드가 국내 최대의 전자양판점으로서 입지가 높아지면서 사업부단위별 홍보강화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기때문』이라고 생각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최근 모방송사의 「뉴스따라잡기」를 통해 전자랜드가 마치 소비자보호를 회피하는 업체로 부각되고 이어 모 일간지로부터 외산가전 제품 수입업체로 이미지가 강조됐음에도불구하고 홍보실이 제기능을 발휘하지 못했다는데 책임을 물어 이같은 조치를 내렸다』고 분석하는 분위기.
<이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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