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한목적은.
공작기계 분야의 국제 교류 및 기술협력을 논의하기 위해 매년 한국·일본등 아시아 6개국이 참가하는 공작기계 분야 국제회의에 참가하고 올 11월 동경에서 열릴 예정인 공작기계전(JIMTOF 96)에 한국 업체들의 참가를 유치하는 위한 것이다.
-공작기계 분야 대일 무역불균형이 심각한 가운데 한국정부의 수입선 다변화 품목이 해제될 전망이어서 국내 업체들이 우려하고 있는데.
일본도 과거에 수입을 제한함으로써 자국의 산업을 보호하던 시대가 있었다.그러나 무역자유화에 따라 수입제한조치를 철폐한 이후 오히려 성장속도가 빨라졌다.공작기계는 물건을 만들기 위한 기계이므로 사용자가 어떤 제품을 원하든 선택의 폭을 제한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본다.
한국 공작기계 업체들이 보완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
첨단 공작기계의 연구개발 외에도 부품·주변기기 등 주변기술을 더욱 폭넓게 해야 한다.공작기계의 사용자와 수요처가 매우 다양하므로 어느 특정기술에 얽매이지 않고 제품을 차별화·다양화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박효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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