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성본부(회장 이동훈)는 26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리츠칼튼 호텔에서 일본 사회경제 생산성본부 미야이 진노스케회장을 연사로 초빙, 「2000년대를 향한 생산성 패러다임의 변화」를 주제로 4월 신경영혁신 최고경영자조찬회를 개최한다.
이날 조찬회에는 3백여명의 기업체 최고경영자 및 임원이 참석, 일본의 생산성 운동의 역사와 전개과정, 일본 경제의 약진시기때 일본생산성본부의 역할, 생산성운동의 성과, 생산성운동에 부여된 새시대의 사명과 비젼 등의 내용이 소개된다.
<박효상 기자>
전자 많이 본 뉴스
-
1
반도체 기판, 원자재가 급등·단가 압박 '이중고'
-
2
LG엔솔, 美 FBPS와 3.9조 규모 배터리 계약 해지
-
3
대만언론 “규모 7.0 강진에 TSMC 첨단 공정 영향 불가피”
-
4
용인 시스템 반도체 클러스터 '속도'…토지보상 개시
-
5
새해 반도체 장비 시장 9% 성장…2027년 최대 규모
-
6
[뉴스줌인] 기판 없으면 반도체 생태계 '흔들'…“제도 마련 시급”
-
7
韓, CES 혁신상 218개…AI 최고상 독식
-
8
최재원 SK 수석부회장, SK스퀘어行…AI·반도체 글로벌 투자 이끈다
-
9
고영테크놀러지, 북미에 340억원 규모 검사장비 공급
-
10
델 테크놀로지스 “온디바이스 AI 모델 최적화에서 앱 개발·배포까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