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이 지난 2월말 마감된 행정전산망용 소프트웨어 인증심사에 뒤늦게 운용체계(OS) 「OS/2워프」를 신청, 인증대상에 포함되기는 했으나 인증결과에 대해서는 낙관할 수 없는 입장이어서 귀추가 주목.
총무처의 의뢰에 따라 한국전산원이 실시하고 있는 이번 인증심사에서 OS부문의 경우 「K-DOS 호환 및 윈도3.1 수준의 사용자 인터페이스 여부」인기준을 감안하면 「OS/2 워프」의 적합성 여부는 크게 문제될 게 없다는 것이 일반적인 관측이나 「OS/2워프」가 지원하는 응용 소프트웨어가 크게 부족하고 일부 지원 제품에서도 문제가 있어 그 결과가 자못 궁금.
이에 대해 업계는 마이크로소프트의 「MS-DOS」와 「윈도3.1」에 이어 「OS/2 워프」가 새로 추가될 경우 행망용 OS부문에서도 경쟁체제가 구축되는것이 아니냐고 성급한 분석.
〈김상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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