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는 지난 3월말께 한 방송국이 「뉴스 따라잡기」프로그램을 방영하면서 전자랜드가 마치 용산 전자상가의 가격질서를 문란케 하고 호객행위 등을 일삼으며 불법을 저지르는 주범인 것처럼 다뤄 상당한 피해를 보고있다고 주장.
더구나 그 방송국이 프로그램을 제작하면서 전자랜드 소속의 한 부장의 코멘트를 방송 주제에 맞도록 재편집해 사용함으로써 당사자는 물론 전자랜드전체에 미치는 악영향이 이만저만이 아니라고 불만을 토로.
이와 관련, 전자랜드의 한 관계자는 『전자랜드는 다른 상가가 임대업을위주로 운영하고 있는 것과 달리 관리업체인 서울전자유통을 통해 직영점과임대점 형태로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자랜드를 부정적으로 매도하는 것은 말도 안된다』며 『용산 전자상가 하면 전자랜드를 떠올리는 고객들의 잘못된 인식을 바꿀 수 있는 획기적인 홍보전략을 구상중』이라고 설명.
〈이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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