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게임업체인 동서산업개발이 미국 프로농구 NBA의 스타들을 모델로 제작한 농구게임으로 국내에서도 2만카피 이상의 판매를 기록한 「NBA95」의 시리즈물 「NBA96」의 출시 지연으로 고민.
동서는 미국 최대게임업체인 EA社의 전편을 능가한 판매고를 올릴 것으로 예상된 빅히트작품 「NBA96」을 내놓키로 한 지 2개월이 지나도록 작품출시를 못하고 있는 실정.
더구나 동서는 상당한 금전적인 손해와 함께 동서와 EA간의 계약에 문제가 있을 것이라는 소문마저 나돌아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는 형편.
이에 대해 동서산업개발의 한 관계자는 『미국 NBA社에서 EA측에 문제를 제기하면서 촉발된 이번 사건은 현재 양측간의 협의가 잘돼 조만간 작품을 내놓을 수 있어 이같은 손실을 만회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
<원철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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