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업계는 최근 통상산업부가 반도체전담부서인 전자부품과장을 한달이상 공석으로 비워두자 그 배경을 놓고설왕설래.
한 관계자는 "적임자가 없으면 공고를 통해 모집해서라도 앉혀야지 중요한자리인 전자부품과장자리를 이처럼 오래도록 비워둬서 되겠느냐"고 지적하고"인물난인지 아니면 수출호조에 따른 여유만만함에서 비롯된 것인지 알아봐야겠다"고 한마디.
또 한 관계자도 "전자부품과는 바람잘 날 없는 부서가 아닌 정부의 핵심부서"라고 소개하고 "그런데도 해당과장을 임명하지 않는 것은 일종의 직무유기일 수도 있다"며 통산부의 안일한 인사행정을 지적하기도.
이에 대해 통산부의 한 관계자는 "자리를 비워둔게 아니라 전자기기과장을겸임발령내지 않았느냐"며 전자부품과장자리가 결코 공석이 아니라고 설명.
<모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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