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사진규격인 신사진시스템(APS)에 다소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던국내 사진업체들이 지난달말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국제광학기기전시회(PMA쇼)에서 APS에 대한 관심도가 예상외로 높자 사업방향을 재검토할 움직임.
사진업체들은 그동안 APS의 전망이 불투명하다고 판단해 제품개발에 소극적이었으나 이번 전시회에 PAS관련제품이 대거 나오고 관람객들의 관심도도 높자 사업방향을 다시 검토해 봐야 하는 것 아니냐며 내심 당혹스런 표정.
업체의 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APS관련 전시회라고 할 만큼 APS제품이 주류를 이루었다"며 "업체관계자들은 가만 있다가는 세계조류에서떨어질 수 있다는 위기의식을 갖고 있다"고 설명.
<권상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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