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탈은 64비트 컴퓨터 운용체계(OS)인 "디지탈 유닉스 V4.0"을 이달말부터 시판한다고 20일 밝혔다.
디지탈이 이번에 시판하는 디지탈 유닉스 V4.0은 사용자들이 쉽게 설치할수있도록 설치과정을 단순화했고 애플리케이션 이식성과 네트워크의 성능을향상시켰다.
디지탈 유닉스 V4.0은 또 유닉스 OS의 표준 GUI로 자리잡고 있는 공용데스크톱환경(CDE)을 기본으로 제공해 간단한 마우스 조작만으로 시스템 사용자및관리자 명령을 실행하도록 했다.
이 제품은 그래픽 시스템 관리도구(SysMan)를 사용해 시스템의 구성작업,사용자 계정관리, 일일 시스템관리작업, 시스템 감시 및 최적화 등 시스템의모든 관리작업을 그래픽 형태로 처리할 수 있다.
또 원격지 PC의 네트워크 구성작업을 중앙집중서버에서 관리할 수 있는 DHCP(다이내믹 호스트 컨피규레이션 프로토콜)를 제공해 PC 네트워크 구성에드는 노력을 크게 줄일 수도 있다.
디지탈 유닉스 V4.0은 이밖에 기존 네트워크 파일서버(NFS)보다 대용량의파일공유 기능을 지원하는 TCP 기반의 NFS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함종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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