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내년 하반기중 외국인 고용허가제의 도입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지자 중소기업들이 강력히 이에 반대하고 나서주목.
기협중앙회는 14일 성명서를 통해 "현행 산업연수생제도를 폐지하고 외국인고용허가제를 도입할 경우 외국인 근로자의 고용비용이 20% 정도 증가된다"고 전제, "중소기업의 자금난과 인력난을 심화시키는 이같은 정책은 중소기업 말살책이 될 수 있다"고 비난.
기협중앙회는 특히 정부가 외국인 고용허가제 도입방침을 자진 철회하지않을 경우 이 제도 도입저지운동도 불사하겠다는 강경방침을 천명.
한편 관련업계에서는 정부가 총선정국과 맞물린 시점에서 중소기업 육성책을강력히 추진하고 있는 마당에 외국인 고용허가제도입을 강행할 지는 미지수라고 평가.
<조시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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